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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
유종선
김재환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
60분 X 10부작
2024.0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