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케이티스튜디오지니는 2026년 4월 29일 합병승인 이사회에서 주식회사 스토리위즈를 흡수합병하여 그 권리의무 일체를 승계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상법 제526조 제3항에 의거 이사회 결의와 본 공고로써 합병보고를 대체하며, 합병 완료 사실을 아래와 같이 보고합니다.
| 합병방법 | 케이티스튜디오지니가 스토리위즈를 흡수합병 |
| 합병비율 | 1 : 0 |
| 신주 발행 | 신주 미발행 — 발행주식수 및 자본금 변동 없음 |
| 합병계약 체결 이사회 결의일 | 2026. 4. 14 |
| 합병계약 체결일 | 2026. 4. 14 |
| 반대주주 반대의사 통지기간 | 2026. 4. 14 ~ 4. 28 |
| 합병승인 이사회 결의일 | 2026. 4. 29 |
|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 | 2026. 4. 29 ~ 5. 29 |
| 합병기일 | 2026. 6. 1 |
| 합병종료보고 이사회 결의일 | 2026. 6. 2 |
▶이재욱·신예은 ‘닥터 섬보이’ - 황인엽·이혜리 ‘그대에게 드림’, 두 작품 연속 공개▶상반기 웰메이드 3연타 KT스튜디오지니, 이번엔 설렘으로 여름 안방극장 공략 KT스튜디오지니가 여름을 설렘으로 물들일 드라마 라인업 두 편을 공개했다. 올 상반기 KT스튜디오지니는 탄탄한 드라마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의 주도권을 잡았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묻는 묵직한 울림을 남겼고, '클라이맥스'는 권력의 민낯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허수아비'는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될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람들을 재조명하며 최종회 전국 8.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역대 시청률 2위로 정점을 찍었다. 장르도 온도도 매번 달랐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향한 원칙만큼은 한결같았다. 3연타 흥행으로 KT스튜디오지니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웰메이드 제작사로 시장에 각인됐다. ‘긴장’으로 상반기 드라마 시장을 이끈 KT스튜디오지니가 이번 여름 꺼내든 키워드는 '설렘'이다. 장르가 바뀌어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향한 뚝심은 그대로다. 무더운 여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두 작품이 준비됐다. 이재욱·신예은 주연의 '닥터 섬보이'는 이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여름 드라마 시장의 중심에 섰고, 황인엽·이혜리 주연의 '그대에게 드림'이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가 그 시작이다.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률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첫 회 시청률은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전국 4.0%, 수도권 3.6%를 기록했으며, 지난 9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5.2%, 분당 최고 역시 6.3%까지 치솟으며 2주 연속 동시간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역대 시청률 1위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기록까지 넘보는 흥행세다. 여기에 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6월 6일 기준 디즈니+ 글로벌 TOP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청량한 감성 안에 젊은이들의 성장과 치유를 담아낸 '닥터 섬보이'는 KT스튜디오지니표 웰메이드가 장르를 가리지 않음을 입증하고 있다.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오는 7월 13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이 '닥터 섬보이'의 뒤를 이어 올 여름 설렘 주의보를 예고한다.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15년 만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1·2'의 유선동 감독과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10대 끝자락에 만나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첫사랑을 한 두 사람이 30대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함께 이뤄나가는 여정이 설렘과 유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대에게 드림'은 ENA와 KT 지니TV,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올 상반기 드라마 시장의 키워드는 단연 '웰메이드'였고, 그 중심에 KT스튜디오지니가 있었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여름, '설렘'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로서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 보충문의 : KT스튜디오지니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김소정 과장(010-4619-8112) ※ 사진설명: KT스튜디오지니 여름 드라마 라인업_닥터 섬보이(좌), 그대에게 드림(우)
26.06.11
KT 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와 CJ CGV(대표이사 정종민)는 극장 단독개봉과 부가판권 유통을 연계한 콘텐츠 공동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개봉이 어려운 영화들도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단독 개봉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극장 상영부터 부가 판권 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수급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급 초기 단계부터 역할을 명확히 나눠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도입한다. 이번 협약에서 KT 스튜디오지니는 IPTV와 OTT를 대상으로 부가 판권 유통을 맡으며, CJ CGV는 극장 단독개봉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각자 가장 잘하는 영역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중복 투자를 줄이고,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약 1.6만개, 총 90만 시간 규모의 국내 최다 판권을 보유한 콘텐츠 유통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부가판권 유통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CJ CGV는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극장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유통과 극장 운영 양쪽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두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 양사는 연간 4편 이상의 협력작 확보를 목표로 하며, 보유 콘텐츠를 포함해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협력을 넘어 극장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규모와 관계없이 완성도 높은 작품이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극장 개봉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열리게 됐다”며 “KT 스튜디오지니의 독보적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J CGV 정종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극장과 플랫폼 간 상생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6.04.07
KT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아너'(좌), '클라이맥스'(우) 포스터 ▶ 아너 4.9% · 클라이맥스 화제성 1위... 연속 흥행으로 증명한 '믿고 보는 웰메이드' ▶ K-드라마 판 바꾸는 탑티어 스튜디오... 4월 방영 허수아비에 쏠리는 기대 ▶ 이나영·주지훈·하지원·박해수·이희준... 캐스팅도 주목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 KT 스튜디오지니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클라이맥스> 연속 흥행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명가'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신병3>, <착한 여자 부세미> 등 연이은 흥행으로 드라마 스튜디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 KT 스튜디오지니가, 올 상반기 장르적 엣지가 살아있는 3편의 작품으로 '3타수 3안타'에 도전한다. ■ '물량 공세'보다 '성공 안목' ... 드라마 명가 입지 굳힌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그간 물량 공세보다 '스토리 중심' 기획력으로 승부해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어 아너>, <마당이 있는 집> 등을 통해 증명된 '성공의 안목'은 이제 개별 작품의 흥행을 넘어 KT 스튜디오지니만의 엣지가 살아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드라마 시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해 공개한 <신병3>, <당신의 맛>, <금쪽같은 내 스타>, <착한 여자 부세미>, <아이돌아이> 등 고루 흥행에 성공하며 K-드라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2026년 상반기 KT 스튜디오지니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클라이맥스>, <허수아비>로 이어지는 릴레이 라인업을 통해 공백 없는 웰메이드 공급 역량을 선보인다. 단순히 제작 편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웰메이드 콘텐츠를 내세움으로써 상반기 내내 화제성과 작품성을 고루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월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까지 충무로가 인정한 여배우 3인방의 명예로운 투쟁을 그리며 범죄 미스터리 추적극이란 장르를 넘어, 상처를 안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되묻는 메시지로 안방극장에 뜻깊은 울림을 안기며 종영했다. 공개 첫 주부터 쿠팡플레이 1위를 유지하며 최종회 시청률 수도권 4.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라는 자체 최고성적과 함께 종영, 시청률과 화제성을 고루 잡아 저력을 입증했다. 아시아 주요 OTT 플랫폼인 Viu(뷰) 주간 차트*에서도 아시아 5개국 톱 10에 진입하는 등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K-법정물의 새로운 흥행 가능성을 열었다. <아너>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 신예슬, 감독 이지원,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SLL)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주지훈, 하지원이라는 믿고 보는 두 배우를 필두로 나나, 오정세, 차주영까지 강렬한 존재감의 캐스팅이 첫 회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클라이맥스>의 상승세는 시작부터 역대급이다.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공개 직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수성하며 압도적인 흥행 열풍에 불을 지폈으며, TV 시청률 역시 3회 연속 시청률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4회는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는 <클라이맥스>가 TV-OTT 드라마 부문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 ENA 드라마로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연인 주지훈 역시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 시청률·화제성·OTT 모두를 아우르는 성과를 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클라이맥스> 후속으로 ENA에서 방송될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는 웰메이드 흐름의 정점을 찍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박해수, 이희준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두 배우가 악연과 증오로 얽힌 채 진실을 추적하는 '혐관 공조'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박해수는 약 5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허수아비>를 택하며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범택시', '크래시'의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의 이지현 작가가 재회해 완성도를 더했다. ENA 방송과 함께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플랫폼 경계 없는 '전방위 유통'... 콘텐츠에 맞는 최적의 무대 이번 라인업은 KT 그룹 자체 리니어 채널 ENA 월화드라마를 중심으로 쿠팡플레이, 디즈니+, 티빙 등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편성된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기존 IPTV 독점 공개방식에서 벗어나 작품마다 최적의 OTT 파트너를 선택하는 전략으로 유통을 다변화하고 있다. <아너>는 쿠팡플레이, <클라이맥스>는 디즈니+, <허수아비>는 티빙으로, 3편을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며 더 많은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아너>·<클라이맥스>의 연속 흥행과 4월 <허수아비>를 향한 뜨거운 기대까지, KT 스튜디오지니는 작년 흥행 성과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고밀도 라인업으로 드라마 스튜디오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KT 스튜디오지니는 웰메이드 콘텐츠 기획·제작에 집중하며 스토리텔링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테니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2월 4주차(2월 23일~3월 1일) 주간 차트
26.03.26
▶이재욱·신예은 ‘닥터 섬보이’ - 황인엽·이혜리 ‘그대에게 드림’, 두 작품 연속 공개▶상반기 웰메이드 3연타 KT스튜디오지니, 이번엔 설렘으로 여름 안방극장 공략 KT스튜디오지니가 여름을 설렘으로 물들일 드라마 라인업 두 편을 공개했다. 올 상반기 KT스튜디오지니는 탄탄한 드라마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의 주도권을 잡았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묻는 묵직한 울림을 남겼고, '클라이맥스'는 권력의 민낯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허수아비'는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될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람들을 재조명하며 최종회 전국 8.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역대 시청률 2위로 정점을 찍었다. 장르도 온도도 매번 달랐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향한 원칙만큼은 한결같았다. 3연타 흥행으로 KT스튜디오지니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웰메이드 제작사로 시장에 각인됐다. ‘긴장’으로 상반기 드라마 시장을 이끈 KT스튜디오지니가 이번 여름 꺼내든 키워드는 '설렘'이다. 장르가 바뀌어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향한 뚝심은 그대로다. 무더운 여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두 작품이 준비됐다. 이재욱·신예은 주연의 '닥터 섬보이'는 이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여름 드라마 시장의 중심에 섰고, 황인엽·이혜리 주연의 '그대에게 드림'이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가 그 시작이다.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률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첫 회 시청률은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전국 4.0%, 수도권 3.6%를 기록했으며, 지난 9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5.2%, 분당 최고 역시 6.3%까지 치솟으며 2주 연속 동시간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역대 시청률 1위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기록까지 넘보는 흥행세다. 여기에 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6월 6일 기준 디즈니+ 글로벌 TOP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청량한 감성 안에 젊은이들의 성장과 치유를 담아낸 '닥터 섬보이'는 KT스튜디오지니표 웰메이드가 장르를 가리지 않음을 입증하고 있다.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오는 7월 13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이 '닥터 섬보이'의 뒤를 이어 올 여름 설렘 주의보를 예고한다.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15년 만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1·2'의 유선동 감독과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10대 끝자락에 만나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첫사랑을 한 두 사람이 30대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함께 이뤄나가는 여정이 설렘과 유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대에게 드림'은 ENA와 KT 지니TV,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올 상반기 드라마 시장의 키워드는 단연 '웰메이드'였고, 그 중심에 KT스튜디오지니가 있었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여름, '설렘'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로서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 보충문의 : KT스튜디오지니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김소정 과장(010-4619-8112) ※ 사진설명: KT스튜디오지니 여름 드라마 라인업_닥터 섬보이(좌), 그대에게 드림(우)
26.06.11
KT 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와 CJ CGV(대표이사 정종민)는 극장 단독개봉과 부가판권 유통을 연계한 콘텐츠 공동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개봉이 어려운 영화들도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단독 개봉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극장 상영부터 부가 판권 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수급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급 초기 단계부터 역할을 명확히 나눠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도입한다. 이번 협약에서 KT 스튜디오지니는 IPTV와 OTT를 대상으로 부가 판권 유통을 맡으며, CJ CGV는 극장 단독개봉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각자 가장 잘하는 영역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중복 투자를 줄이고,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약 1.6만개, 총 90만 시간 규모의 국내 최다 판권을 보유한 콘텐츠 유통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부가판권 유통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CJ CGV는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극장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유통과 극장 운영 양쪽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두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 양사는 연간 4편 이상의 협력작 확보를 목표로 하며, 보유 콘텐츠를 포함해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협력을 넘어 극장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규모와 관계없이 완성도 높은 작품이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극장 개봉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열리게 됐다”며 “KT 스튜디오지니의 독보적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J CGV 정종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극장과 플랫폼 간 상생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6.04.07
KT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아너'(좌), '클라이맥스'(우) 포스터 ▶ 아너 4.9% · 클라이맥스 화제성 1위... 연속 흥행으로 증명한 '믿고 보는 웰메이드' ▶ K-드라마 판 바꾸는 탑티어 스튜디오... 4월 방영 허수아비에 쏠리는 기대 ▶ 이나영·주지훈·하지원·박해수·이희준... 캐스팅도 주목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 KT 스튜디오지니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클라이맥스> 연속 흥행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명가'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신병3>, <착한 여자 부세미> 등 연이은 흥행으로 드라마 스튜디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 KT 스튜디오지니가, 올 상반기 장르적 엣지가 살아있는 3편의 작품으로 '3타수 3안타'에 도전한다. ■ '물량 공세'보다 '성공 안목' ... 드라마 명가 입지 굳힌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그간 물량 공세보다 '스토리 중심' 기획력으로 승부해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어 아너>, <마당이 있는 집> 등을 통해 증명된 '성공의 안목'은 이제 개별 작품의 흥행을 넘어 KT 스튜디오지니만의 엣지가 살아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드라마 시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해 공개한 <신병3>, <당신의 맛>, <금쪽같은 내 스타>, <착한 여자 부세미>, <아이돌아이> 등 고루 흥행에 성공하며 K-드라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2026년 상반기 KT 스튜디오지니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클라이맥스>, <허수아비>로 이어지는 릴레이 라인업을 통해 공백 없는 웰메이드 공급 역량을 선보인다. 단순히 제작 편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웰메이드 콘텐츠를 내세움으로써 상반기 내내 화제성과 작품성을 고루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월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까지 충무로가 인정한 여배우 3인방의 명예로운 투쟁을 그리며 범죄 미스터리 추적극이란 장르를 넘어, 상처를 안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되묻는 메시지로 안방극장에 뜻깊은 울림을 안기며 종영했다. 공개 첫 주부터 쿠팡플레이 1위를 유지하며 최종회 시청률 수도권 4.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라는 자체 최고성적과 함께 종영, 시청률과 화제성을 고루 잡아 저력을 입증했다. 아시아 주요 OTT 플랫폼인 Viu(뷰) 주간 차트*에서도 아시아 5개국 톱 10에 진입하는 등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K-법정물의 새로운 흥행 가능성을 열었다. <아너>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 신예슬, 감독 이지원,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SLL)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주지훈, 하지원이라는 믿고 보는 두 배우를 필두로 나나, 오정세, 차주영까지 강렬한 존재감의 캐스팅이 첫 회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클라이맥스>의 상승세는 시작부터 역대급이다.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공개 직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수성하며 압도적인 흥행 열풍에 불을 지폈으며, TV 시청률 역시 3회 연속 시청률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4회는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는 <클라이맥스>가 TV-OTT 드라마 부문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 ENA 드라마로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연인 주지훈 역시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 시청률·화제성·OTT 모두를 아우르는 성과를 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클라이맥스> 후속으로 ENA에서 방송될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는 웰메이드 흐름의 정점을 찍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박해수, 이희준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두 배우가 악연과 증오로 얽힌 채 진실을 추적하는 '혐관 공조'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박해수는 약 5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허수아비>를 택하며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범택시', '크래시'의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의 이지현 작가가 재회해 완성도를 더했다. ENA 방송과 함께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플랫폼 경계 없는 '전방위 유통'... 콘텐츠에 맞는 최적의 무대 이번 라인업은 KT 그룹 자체 리니어 채널 ENA 월화드라마를 중심으로 쿠팡플레이, 디즈니+, 티빙 등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편성된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기존 IPTV 독점 공개방식에서 벗어나 작품마다 최적의 OTT 파트너를 선택하는 전략으로 유통을 다변화하고 있다. <아너>는 쿠팡플레이, <클라이맥스>는 디즈니+, <허수아비>는 티빙으로, 3편을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며 더 많은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아너>·<클라이맥스>의 연속 흥행과 4월 <허수아비>를 향한 뜨거운 기대까지, KT 스튜디오지니는 작년 흥행 성과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고밀도 라인업으로 드라마 스튜디오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KT 스튜디오지니는 웰메이드 콘텐츠 기획·제작에 집중하며 스토리텔링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테니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2월 4주차(2월 23일~3월 1일) 주간 차트
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