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서 팝업스토어 진행▶ 군 보급품 콘셉트 의류·생활잡화부터 캐릭터 상품까지 다양한 MD 공개▶ 드라마 방영은 8월 24일부터 … 신병 세계관 기반 캐릭터 ‘짬생’도 론칭 [이미지1]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메인 포스터 KT스튜디오지니가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방영을 앞두고 ‘신병’ 시리즈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IP ‘신병’ 드라마의 네 번째 시즌을 기념해 팬들이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신병4 : 사보타주> 팝업스토어는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8월 15일(토)부터 8월 31일(월)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군부대 생활관 등 드라마 속 주요 공간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고,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극중 배경인 신화부대에 직접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군 보급품 콘셉트의 의류·생활잡화를 비롯해 캐릭터 '짬생'과 등장인물의 이름을 활용한 다양한 드라마 연계 공식 MD가 판매된다. 특히 8월 22일(토)에는 <신병4 : 사보타주>의 출연진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 등 배우 6인이 모두 참여하는 팬밋업 행사도 마련된다. 팬밋업은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팝업스토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선발하며, 당첨자는 8월 20일(목)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신병’의 네 번째 시즌 방영을 기념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작품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이 ‘신병’ 세계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출연 배우들이 MD를 들고 촬영한 모습 한편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신병' 시리즈는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IP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전 시즌인 〈신병3〉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 에 오른 데 이어, 최종화에서 전국 3.3%, 수도권 3.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네 번째 이야기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며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미스터리 신병과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가세해 확장된 세계관으로 오는 8월 24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KT스튜디오지니는 <신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짬생'의 SNS 채널도 새롭게 선보였다. '짬생'은 신화부대 내 '짬타이거 생활관'의 줄임말로, 군대 짬밥을 많이 먹어 몸집이 커진 고양이 '짬타'와 전산 오류로 잘못 발령 난 햄스터 신병 '짬찍이'를 비롯해 드라마 속 인물에서 파생된 캐릭터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짬생 부대원들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는 짬생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끝)
26.08.11
▶이재욱·신예은 ‘닥터 섬보이’ - 황인엽·이혜리 ‘그대에게 드림’, 두 작품 연속 공개▶상반기 웰메이드 3연타 KT스튜디오지니, 이번엔 설렘으로 여름 안방극장 공략 KT스튜디오지니가 여름을 설렘으로 물들일 드라마 라인업 두 편을 공개했다. 올 상반기 KT스튜디오지니는 탄탄한 드라마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의 주도권을 잡았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묻는 묵직한 울림을 남겼고, '클라이맥스'는 권력의 민낯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허수아비'는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될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람들을 재조명하며 최종회 전국 8.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역대 시청률 2위로 정점을 찍었다. 장르도 온도도 매번 달랐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향한 원칙만큼은 한결같았다. 3연타 흥행으로 KT스튜디오지니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웰메이드 제작사로 시장에 각인됐다. ‘긴장’으로 상반기 드라마 시장을 이끈 KT스튜디오지니가 이번 여름 꺼내든 키워드는 '설렘'이다. 장르가 바뀌어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향한 뚝심은 그대로다. 무더운 여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두 작품이 준비됐다. 이재욱·신예은 주연의 '닥터 섬보이'는 이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여름 드라마 시장의 중심에 섰고, 황인엽·이혜리 주연의 '그대에게 드림'이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가 그 시작이다.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률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첫 회 시청률은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전국 4.0%, 수도권 3.6%를 기록했으며, 지난 9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5.2%, 분당 최고 역시 6.3%까지 치솟으며 2주 연속 동시간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역대 시청률 1위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기록까지 넘보는 흥행세다. 여기에 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6월 6일 기준 디즈니+ 글로벌 TOP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청량한 감성 안에 젊은이들의 성장과 치유를 담아낸 '닥터 섬보이'는 KT스튜디오지니표 웰메이드가 장르를 가리지 않음을 입증하고 있다.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오는 7월 13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이 '닥터 섬보이'의 뒤를 이어 올 여름 설렘 주의보를 예고한다.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15년 만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1·2'의 유선동 감독과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10대 끝자락에 만나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첫사랑을 한 두 사람이 30대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함께 이뤄나가는 여정이 설렘과 유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대에게 드림'은 ENA와 KT 지니TV,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올 상반기 드라마 시장의 키워드는 단연 '웰메이드'였고, 그 중심에 KT스튜디오지니가 있었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여름, '설렘'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로서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26.06.11
KT 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와 CJ CGV(대표이사 정종민)는 극장 단독개봉과 부가판권 유통을 연계한 콘텐츠 공동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개봉이 어려운 영화들도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단독 개봉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극장 상영부터 부가 판권 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수급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급 초기 단계부터 역할을 명확히 나눠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도입한다. 이번 협약에서 KT 스튜디오지니는 IPTV와 OTT를 대상으로 부가 판권 유통을 맡으며, CJ CGV는 극장 단독개봉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각자 가장 잘하는 영역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중복 투자를 줄이고,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약 1.6만개, 총 90만 시간 규모의 국내 최다 판권을 보유한 콘텐츠 유통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부가판권 유통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CJ CGV는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극장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유통과 극장 운영 양쪽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두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 양사는 연간 4편 이상의 협력작 확보를 목표로 하며, 보유 콘텐츠를 포함해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협력을 넘어 극장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규모와 관계없이 완성도 높은 작품이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극장 개봉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열리게 됐다”며 “KT 스튜디오지니의 독보적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J CGV 정종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극장과 플랫폼 간 상생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6.04.07
▶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서 팝업스토어 진행▶ 군 보급품 콘셉트 의류·생활잡화부터 캐릭터 상품까지 다양한 MD 공개▶ 드라마 방영은 8월 24일부터 … 신병 세계관 기반 캐릭터 ‘짬생’도 론칭 [이미지1]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메인 포스터 KT스튜디오지니가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방영을 앞두고 ‘신병’ 시리즈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IP ‘신병’ 드라마의 네 번째 시즌을 기념해 팬들이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신병4 : 사보타주> 팝업스토어는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8월 15일(토)부터 8월 31일(월)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군부대 생활관 등 드라마 속 주요 공간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고,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극중 배경인 신화부대에 직접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군 보급품 콘셉트의 의류·생활잡화를 비롯해 캐릭터 '짬생'과 등장인물의 이름을 활용한 다양한 드라마 연계 공식 MD가 판매된다. 특히 8월 22일(토)에는 <신병4 : 사보타주>의 출연진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 등 배우 6인이 모두 참여하는 팬밋업 행사도 마련된다. 팬밋업은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팝업스토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선발하며, 당첨자는 8월 20일(목)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신병’의 네 번째 시즌 방영을 기념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작품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이 ‘신병’ 세계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출연 배우들이 MD를 들고 촬영한 모습 한편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신병' 시리즈는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IP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전 시즌인 〈신병3〉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 에 오른 데 이어, 최종화에서 전국 3.3%, 수도권 3.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네 번째 이야기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며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미스터리 신병과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가세해 확장된 세계관으로 오는 8월 24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KT스튜디오지니는 <신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짬생'의 SNS 채널도 새롭게 선보였다. '짬생'은 신화부대 내 '짬타이거 생활관'의 줄임말로, 군대 짬밥을 많이 먹어 몸집이 커진 고양이 '짬타'와 전산 오류로 잘못 발령 난 햄스터 신병 '짬찍이'를 비롯해 드라마 속 인물에서 파생된 캐릭터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짬생 부대원들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는 짬생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끝)
26.08.11
▶이재욱·신예은 ‘닥터 섬보이’ - 황인엽·이혜리 ‘그대에게 드림’, 두 작품 연속 공개▶상반기 웰메이드 3연타 KT스튜디오지니, 이번엔 설렘으로 여름 안방극장 공략 KT스튜디오지니가 여름을 설렘으로 물들일 드라마 라인업 두 편을 공개했다. 올 상반기 KT스튜디오지니는 탄탄한 드라마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의 주도권을 잡았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묻는 묵직한 울림을 남겼고, '클라이맥스'는 권력의 민낯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허수아비'는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될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람들을 재조명하며 최종회 전국 8.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역대 시청률 2위로 정점을 찍었다. 장르도 온도도 매번 달랐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향한 원칙만큼은 한결같았다. 3연타 흥행으로 KT스튜디오지니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웰메이드 제작사로 시장에 각인됐다. ‘긴장’으로 상반기 드라마 시장을 이끈 KT스튜디오지니가 이번 여름 꺼내든 키워드는 '설렘'이다. 장르가 바뀌어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향한 뚝심은 그대로다. 무더운 여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두 작품이 준비됐다. 이재욱·신예은 주연의 '닥터 섬보이'는 이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여름 드라마 시장의 중심에 섰고, 황인엽·이혜리 주연의 '그대에게 드림'이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가 그 시작이다.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률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첫 회 시청률은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전국 4.0%, 수도권 3.6%를 기록했으며, 지난 9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5.2%, 분당 최고 역시 6.3%까지 치솟으며 2주 연속 동시간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역대 시청률 1위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기록까지 넘보는 흥행세다. 여기에 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6월 6일 기준 디즈니+ 글로벌 TOP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청량한 감성 안에 젊은이들의 성장과 치유를 담아낸 '닥터 섬보이'는 KT스튜디오지니표 웰메이드가 장르를 가리지 않음을 입증하고 있다.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오는 7월 13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이 '닥터 섬보이'의 뒤를 이어 올 여름 설렘 주의보를 예고한다.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15년 만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1·2'의 유선동 감독과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10대 끝자락에 만나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첫사랑을 한 두 사람이 30대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함께 이뤄나가는 여정이 설렘과 유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대에게 드림'은 ENA와 KT 지니TV,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올 상반기 드라마 시장의 키워드는 단연 '웰메이드'였고, 그 중심에 KT스튜디오지니가 있었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여름, '설렘'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로서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26.06.11
KT 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와 CJ CGV(대표이사 정종민)는 극장 단독개봉과 부가판권 유통을 연계한 콘텐츠 공동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개봉이 어려운 영화들도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단독 개봉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극장 상영부터 부가 판권 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수급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급 초기 단계부터 역할을 명확히 나눠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도입한다. 이번 협약에서 KT 스튜디오지니는 IPTV와 OTT를 대상으로 부가 판권 유통을 맡으며, CJ CGV는 극장 단독개봉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각자 가장 잘하는 영역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중복 투자를 줄이고,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약 1.6만개, 총 90만 시간 규모의 국내 최다 판권을 보유한 콘텐츠 유통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부가판권 유통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CJ CGV는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극장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유통과 극장 운영 양쪽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두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 양사는 연간 4편 이상의 협력작 확보를 목표로 하며, 보유 콘텐츠를 포함해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협력을 넘어 극장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규모와 관계없이 완성도 높은 작품이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극장 개봉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열리게 됐다”며 “KT 스튜디오지니의 독보적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J CGV 정종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극장과 플랫폼 간 상생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