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박사'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5위·국내 1위 석권… '내가 떨릴 수 있게' 티빙 콘텐츠 전체1) 2위 등 화제성과 흥행 다 잡았다 ▶ 정통 멜로 ‘연애박사’ - 유쾌한 티키타카 ‘내떨수’ 각기 다른 매력으로 호평 이어져 ▶ ‘장르 불문’ 웰메이드 콘텐츠로 탑티어 드라마 스튜디오 입지 굳혔다… “K-드라마 글로벌 흥행 이끌 것” 10월 안방극장 신작 공세 속 KT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선보인 로맨스 드라마 두 편이 국내외에서 나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에 따르면 10월 선보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와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가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연이어 흥행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K-로맨스의 글로벌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통 로맨스는 두 주인공의 감정선에 집중하는 장르적 매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오고 있는 K-드라마의 대표 장르다. '허수아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등 탄탄한 장르물로 웰메이드 스튜디오 입지를 다져온 KT스튜디오지니가 이번에는 각기 다른 매력의 두 로맨스물을 통해 화제성과 흥행을 동시에 거머쥐며, 장르 불문 '드라마 명가'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는 전 세계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5위2)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1위3)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일본, 대만,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등 전 세계 34개 국가 및 지역에서도 TOP104)에 진입하며 ‘연애박사 신드롬’에 시동을 걸었다. 국내 화제성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2째주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추영우가 2위, 김소현이 5위에 올랐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로맨스 명작을 선보인 안판석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추영우, 김소현 두 배우의 열연이 더해져 진한 여운을 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연애박사’는 매주 월·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KT스튜디오지니가 선보이는 첫 번째 티빙 오리지널 작품인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 제작 KT스튜디오지니·글라인, 공동제작 스튜디오아이콘)는 섹스토이 마케팅 프로젝트로 얽힌 두 남녀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발칙하고 경쾌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남지현과 김재영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드는 두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공개 직후 '수달 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두 배우 케미에 설레면서 보는 로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전통적인 종갓집과 자유분방한 스타트업의 상반된 분위기를 담아낸 감각적인 영상미와 속도감 있는 연출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공개 첫 주 구독기여 기준 티빙 주요 콘텐츠 2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오는 29일(목) 저녁 6시 7, 8화가 공개된다. KT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K-로맨스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흐름 속에서 스튜디오지니 기획·제작 작품들이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뜻깊다”며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K-드라마의 글로벌 흥행을 이끄는 탑티어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스튜디오지니는 올해 선보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허수아비’, '신병4 : 사보타주'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고르게 인정받은 드라마 라인업으로 국내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끝) 1) 공개 첫 주 기준 구독기여 티빙 주요 콘텐츠 중 2위 2) 10월 22일 기준 3) 10월 14일~18일, 10월 20~22일 4) 10월 22일 기준
26.10.23
KT스튜디오지니(대표 정근욱)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참가를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T스튜디오지니는 드라마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함과 동시에, K-숏폼을 선도하는 스튜디오로서의 역량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교류의 폭을 넓혔다. KT스튜디오지니는 행사 기간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플랫폼·제작사·바이어 등과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드라마 외에도 영화, 애니메이션,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14일에는 주요 해외 방송사 및 OTT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공동제작, 포맷 판매, 라이선스 유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KT스튜디오지니는 K-콘텐츠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 발굴했다. 15일 진행된 콘퍼런스 세션 '무한 확장성: 숏폼이 바꾼 미디어 패러다임과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KT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K-숏폼 드라마의 글로벌 및 수익화 성공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대표는 한국이 숏폼 시장의 후발주자인 만큼, 글로벌 성공 포맷의 흥행 공식을 적극적으로 학습하면서도 감정선이나 대사의 말맛 등 K-콘텐츠만의 강점을 살리는 것을 K-숏폼의 글로벌 전략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플랫폼, 제작사, 창작자 세 플레이어가 함께 성장하고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정산 및 시청자 반응에 관한 투명한 데이터 공유가 산업 성숙의 핵심 과제라고 짚었다. 곧이어 열린 'Prompt Industry: AI 기반 숏폼 콘텐츠, <무신귀환록> 쇼케이스' 세션에서는 KT스튜디오지니 AI사업추진팀 은재현 팀장, 이재현 아티스트가 참여해 KT스튜디오지니의 AI 하이브리드 숏폼 드라마 <무신귀환록>의 프로모 영상을 시연하고 실제 제작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신귀환록>은 글로벌 누적 4억 뷰를 기록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히트 IP다. 이날 세션에서는 AI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창작자 중심의 제작 시스템이 공개됐으며, 배우의 실사 연기와 AI 생성 배경을 결합한 제작 방식과 고난이도 액션 연출 노하우도 함께 소개됐다. 기존 제작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절반 가까이 절감하면서도 완성도를 높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KT스튜디오지니의 숏폼사업을 총괄하는 KT스튜디오지니 신사업본부장 오기제 상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BCWW에 참가해 드라마 제작으로 쌓아온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숏폼과 AI 콘텐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의 본질적 경쟁력에 기술 혁신을 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콘텐츠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6회를 맞은 BCWW는 '모든 가능성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17개국 403개사가 참가해 181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끝)
26.09.18
▶ 8월 15~31일 무신사 스토어 성수서 개최… 생활관 포토존으로 드라마 세계관 구현 ▶ 22일에는 출연 배우 6인과 함께한 팬밋업 열려… 방영 전부터 뜨거운 반응 ▶ 팝업 열기 이어 ‘신병4’ 본방송도 흥행… 방송 3회 만에 시즌 최고 성적 갈아치워 KT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공개를 기념해 지난 8월 15일(토)부터 31일(월)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드라마 방영 전부터 진행됐음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즌3까지 이어온 두터운 팬덤과 높은 인지도 덕분에 방영 전부터 많은 발걸음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극 중 배경인 신화부대 생활관을 재현한 포토존을 비롯해 군 보급품 콘셉트의 굿즈 등 ‘신병4’ 세계관을 담은 다양한 MD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22일에는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까지 ‘신병4’ 출연 배우 6인이 모두 참석한 팬밋업이 열려 팝업스토어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화기애애한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부터 팬과 함께하는 토크 세션까지 꾸며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현장을 찾은 한 팬은 “배우들과 마치 친구가 된 듯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드라마 속의 케미스트리도 더욱 기대되고, ‘신병’만의 아이덴티티를 힙하고 트렌디하게 담아낸 굿즈도 소장욕구를 자극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본방송 성과로도 이어졌다. 8월 24일 첫 방송된 ‘신병4’는 전국 가구 시청률 2.8%로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새로 썼으며, 방송 3회만에 전국 가구 시청률 3.4%로 전 시즌 최고 시청률(3.3%)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방영 전 팝업스토어와 본방송이 자연스럽게 시너지를 낸 사례"라며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에서 진행한 만큼 홍보 효과도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병' 시리즈는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IP로 자리잡은 '신병'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신병4' 역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병4’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만날 수 있다. (끝)
26.09.02
▶ '연애박사'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5위·국내 1위 석권… '내가 떨릴 수 있게' 티빙 콘텐츠 전체1) 2위 등 화제성과 흥행 다 잡았다 ▶ 정통 멜로 ‘연애박사’ - 유쾌한 티키타카 ‘내떨수’ 각기 다른 매력으로 호평 이어져 ▶ ‘장르 불문’ 웰메이드 콘텐츠로 탑티어 드라마 스튜디오 입지 굳혔다… “K-드라마 글로벌 흥행 이끌 것” 10월 안방극장 신작 공세 속 KT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선보인 로맨스 드라마 두 편이 국내외에서 나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에 따르면 10월 선보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와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가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연이어 흥행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K-로맨스의 글로벌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통 로맨스는 두 주인공의 감정선에 집중하는 장르적 매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오고 있는 K-드라마의 대표 장르다. '허수아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등 탄탄한 장르물로 웰메이드 스튜디오 입지를 다져온 KT스튜디오지니가 이번에는 각기 다른 매력의 두 로맨스물을 통해 화제성과 흥행을 동시에 거머쥐며, 장르 불문 '드라마 명가'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는 전 세계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5위2)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1위3)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일본, 대만,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등 전 세계 34개 국가 및 지역에서도 TOP104)에 진입하며 ‘연애박사 신드롬’에 시동을 걸었다. 국내 화제성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2째주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추영우가 2위, 김소현이 5위에 올랐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로맨스 명작을 선보인 안판석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추영우, 김소현 두 배우의 열연이 더해져 진한 여운을 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연애박사’는 매주 월·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KT스튜디오지니가 선보이는 첫 번째 티빙 오리지널 작품인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 제작 KT스튜디오지니·글라인, 공동제작 스튜디오아이콘)는 섹스토이 마케팅 프로젝트로 얽힌 두 남녀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발칙하고 경쾌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남지현과 김재영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드는 두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공개 직후 '수달 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두 배우 케미에 설레면서 보는 로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전통적인 종갓집과 자유분방한 스타트업의 상반된 분위기를 담아낸 감각적인 영상미와 속도감 있는 연출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공개 첫 주 구독기여 기준 티빙 주요 콘텐츠 2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오는 29일(목) 저녁 6시 7, 8화가 공개된다. KT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K-로맨스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흐름 속에서 스튜디오지니 기획·제작 작품들이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뜻깊다”며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K-드라마의 글로벌 흥행을 이끄는 탑티어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스튜디오지니는 올해 선보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허수아비’, '신병4 : 사보타주'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고르게 인정받은 드라마 라인업으로 국내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끝) 1) 공개 첫 주 기준 구독기여 티빙 주요 콘텐츠 중 2위 2) 10월 22일 기준 3) 10월 14일~18일, 10월 20~22일 4) 10월 22일 기준
26.10.23
KT스튜디오지니(대표 정근욱)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참가를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T스튜디오지니는 드라마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함과 동시에, K-숏폼을 선도하는 스튜디오로서의 역량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교류의 폭을 넓혔다. KT스튜디오지니는 행사 기간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플랫폼·제작사·바이어 등과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드라마 외에도 영화, 애니메이션,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14일에는 주요 해외 방송사 및 OTT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공동제작, 포맷 판매, 라이선스 유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KT스튜디오지니는 K-콘텐츠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 발굴했다. 15일 진행된 콘퍼런스 세션 '무한 확장성: 숏폼이 바꾼 미디어 패러다임과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KT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K-숏폼 드라마의 글로벌 및 수익화 성공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대표는 한국이 숏폼 시장의 후발주자인 만큼, 글로벌 성공 포맷의 흥행 공식을 적극적으로 학습하면서도 감정선이나 대사의 말맛 등 K-콘텐츠만의 강점을 살리는 것을 K-숏폼의 글로벌 전략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플랫폼, 제작사, 창작자 세 플레이어가 함께 성장하고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정산 및 시청자 반응에 관한 투명한 데이터 공유가 산업 성숙의 핵심 과제라고 짚었다. 곧이어 열린 'Prompt Industry: AI 기반 숏폼 콘텐츠, <무신귀환록> 쇼케이스' 세션에서는 KT스튜디오지니 AI사업추진팀 은재현 팀장, 이재현 아티스트가 참여해 KT스튜디오지니의 AI 하이브리드 숏폼 드라마 <무신귀환록>의 프로모 영상을 시연하고 실제 제작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신귀환록>은 글로벌 누적 4억 뷰를 기록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히트 IP다. 이날 세션에서는 AI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창작자 중심의 제작 시스템이 공개됐으며, 배우의 실사 연기와 AI 생성 배경을 결합한 제작 방식과 고난이도 액션 연출 노하우도 함께 소개됐다. 기존 제작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절반 가까이 절감하면서도 완성도를 높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KT스튜디오지니의 숏폼사업을 총괄하는 KT스튜디오지니 신사업본부장 오기제 상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BCWW에 참가해 드라마 제작으로 쌓아온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숏폼과 AI 콘텐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의 본질적 경쟁력에 기술 혁신을 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콘텐츠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6회를 맞은 BCWW는 '모든 가능성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17개국 403개사가 참가해 181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끝)
26.09.18
▶ 8월 15~31일 무신사 스토어 성수서 개최… 생활관 포토존으로 드라마 세계관 구현 ▶ 22일에는 출연 배우 6인과 함께한 팬밋업 열려… 방영 전부터 뜨거운 반응 ▶ 팝업 열기 이어 ‘신병4’ 본방송도 흥행… 방송 3회 만에 시즌 최고 성적 갈아치워 KT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공개를 기념해 지난 8월 15일(토)부터 31일(월)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드라마 방영 전부터 진행됐음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즌3까지 이어온 두터운 팬덤과 높은 인지도 덕분에 방영 전부터 많은 발걸음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극 중 배경인 신화부대 생활관을 재현한 포토존을 비롯해 군 보급품 콘셉트의 굿즈 등 ‘신병4’ 세계관을 담은 다양한 MD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22일에는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까지 ‘신병4’ 출연 배우 6인이 모두 참석한 팬밋업이 열려 팝업스토어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화기애애한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부터 팬과 함께하는 토크 세션까지 꾸며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현장을 찾은 한 팬은 “배우들과 마치 친구가 된 듯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드라마 속의 케미스트리도 더욱 기대되고, ‘신병’만의 아이덴티티를 힙하고 트렌디하게 담아낸 굿즈도 소장욕구를 자극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본방송 성과로도 이어졌다. 8월 24일 첫 방송된 ‘신병4’는 전국 가구 시청률 2.8%로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새로 썼으며, 방송 3회만에 전국 가구 시청률 3.4%로 전 시즌 최고 시청률(3.3%)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방영 전 팝업스토어와 본방송이 자연스럽게 시너지를 낸 사례"라며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에서 진행한 만큼 홍보 효과도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병' 시리즈는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IP로 자리잡은 '신병'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신병4' 역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병4’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만날 수 있다. (끝)
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