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튜디오지니(대표 정근욱)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참가를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T스튜디오지니는 드라마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함과 동시에, K-숏폼을 선도하는 스튜디오로서의 역량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교류의 폭을 넓혔다. KT스튜디오지니는 행사 기간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플랫폼·제작사·바이어 등과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드라마 외에도 영화, 애니메이션,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14일에는 주요 해외 방송사 및 OTT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공동제작, 포맷 판매, 라이선스 유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KT스튜디오지니는 K-콘텐츠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 발굴했다. 15일 진행된 콘퍼런스 세션 '무한 확장성: 숏폼이 바꾼 미디어 패러다임과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KT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K-숏폼 드라마의 글로벌 및 수익화 성공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대표는 한국이 숏폼 시장의 후발주자인 만큼, 글로벌 성공 포맷의 흥행 공식을 적극적으로 학습하면서도 감정선이나 대사의 말맛 등 K-콘텐츠만의 강점을 살리는 것을 K-숏폼의 글로벌 전략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플랫폼, 제작사, 창작자 세 플레이어가 함께 성장하고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정산 및 시청자 반응에 관한 투명한 데이터 공유가 산업 성숙의 핵심 과제라고 짚었다. 곧이어 열린 'Prompt Industry: AI 기반 숏폼 콘텐츠, <무신귀환록> 쇼케이스' 세션에서는 KT스튜디오지니 AI사업추진팀 은재현 팀장, 이재현 아티스트가 참여해 KT스튜디오지니의 AI 하이브리드 숏폼 드라마 <무신귀환록>의 프로모 영상을 시연하고 실제 제작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신귀환록>은 글로벌 누적 4억 뷰를 기록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히트 IP다. 이날 세션에서는 AI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창작자 중심의 제작 시스템이 공개됐으며, 배우의 실사 연기와 AI 생성 배경을 결합한 제작 방식과 고난이도 액션 연출 노하우도 함께 소개됐다. 기존 제작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절반 가까이 절감하면서도 완성도를 높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KT스튜디오지니의 숏폼사업을 총괄하는 KT스튜디오지니 신사업본부장 오기제 상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BCWW에 참가해 드라마 제작으로 쌓아온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숏폼과 AI 콘텐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의 본질적 경쟁력에 기술 혁신을 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콘텐츠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6회를 맞은 BCWW는 '모든 가능성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17개국 403개사가 참가해 181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끝)
26.09.18
▶ 8월 15~31일 무신사 스토어 성수서 개최… 생활관 포토존으로 드라마 세계관 구현 ▶ 22일에는 출연 배우 6인과 함께한 팬밋업 열려… 방영 전부터 뜨거운 반응 ▶ 팝업 열기 이어 ‘신병4’ 본방송도 흥행… 방송 3회 만에 시즌 최고 성적 갈아치워 KT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공개를 기념해 지난 8월 15일(토)부터 31일(월)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드라마 방영 전부터 진행됐음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즌3까지 이어온 두터운 팬덤과 높은 인지도 덕분에 방영 전부터 많은 발걸음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극 중 배경인 신화부대 생활관을 재현한 포토존을 비롯해 군 보급품 콘셉트의 굿즈 등 ‘신병4’ 세계관을 담은 다양한 MD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22일에는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까지 ‘신병4’ 출연 배우 6인이 모두 참석한 팬밋업이 열려 팝업스토어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화기애애한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부터 팬과 함께하는 토크 세션까지 꾸며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현장을 찾은 한 팬은 “배우들과 마치 친구가 된 듯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드라마 속의 케미스트리도 더욱 기대되고, ‘신병’만의 아이덴티티를 힙하고 트렌디하게 담아낸 굿즈도 소장욕구를 자극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본방송 성과로도 이어졌다. 8월 24일 첫 방송된 ‘신병4’는 전국 가구 시청률 2.8%로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새로 썼으며, 방송 3회만에 전국 가구 시청률 3.4%로 전 시즌 최고 시청률(3.3%)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방영 전 팝업스토어와 본방송이 자연스럽게 시너지를 낸 사례"라며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에서 진행한 만큼 홍보 효과도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병' 시리즈는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IP로 자리잡은 '신병'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신병4' 역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병4’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만날 수 있다. (끝)
26.09.02
※ 사진설명: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포스터 (좌), ‘허수아비’ 포스터 (우) ▶ ‘허수아비’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최다 노미네이트 –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벡델초이스 10·벡델리안 선정 ▶ “’신병4 : 사보타주’ 비롯해 저력있는 콘텐츠로 웰메이드 스튜디오 입지 다질 것” KT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2026년 선보인 드라마들이 잇달아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로서의 저력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의 박해수가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수아비’는 이와 함께 최우수작품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작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허수아비’는 몰입도 높은 연출과 짜임새 있는 각본으로 방영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마지막회 전국 8.1%, 수도권 8.3%로 자체 최고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여기에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배우들의 진정성있는 열연이 더해져 장르물로서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벡델초이스 10’은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경험하는 콘텐츠 페스티벌 ‘벡델데이’(주최·주관 DGK(한국영화감독조합))에서 선정하는 영화·시리즈 각 10편의 작품이다. ‘벡델데이 2026’은 가해자와 피해자, 조력자의 복잡한 관계와 생존자들의 서로 다른 경험을 다루며 ‘쉽게 단순화할 수 없는 문제를 직시하는 동시에 장르적 재미 또한 잃지 않았다’는 평과 함께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을 시리즈 부문 ‘벡델초이스 10’으로 발표했다. 지난 2월 첫 방송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만을 위한 로펌을 꾸린 세 여성 변호사가 거대한 스캔들로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여성 대상 폭력과 성범죄 피해 여성들을 변호하는 여성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중의 요구를 시의적절하게 읽어냈다는 극찬과 더불어,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최적의 캐스팅과 박건호 감독, 박가연 작가가 이룬 완성도 높은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벡델초이스 10 선정작 가운데 감독·작가·배우·제작자 4개 부문에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는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는 KT스튜디오지니 최한결 국장, 하우픽쳐스 박진형 대표와 손재성 부대표가 선정됐다. KT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올해 선보인 드라마들이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탄탄한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이를 완성해 낸 배우와 제작진의 저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현재 방영 중인 ‘신병4 : 사보타주’를 비롯해 앞으로도 저력 있는 콘텐츠로 웰메이드 스튜디오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스튜디오지니는 ‘착한 여자 부세미’, ‘신병’ 시리즈 등 화제작을 잇달아 선보이며 웰메이드 드라마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도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 미국, 브라질, 프랑스,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100여개 국가 시청자 수 기준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끝)
26.08.31
KT스튜디오지니(대표 정근욱)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참가를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T스튜디오지니는 드라마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함과 동시에, K-숏폼을 선도하는 스튜디오로서의 역량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교류의 폭을 넓혔다. KT스튜디오지니는 행사 기간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플랫폼·제작사·바이어 등과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드라마 외에도 영화, 애니메이션,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14일에는 주요 해외 방송사 및 OTT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공동제작, 포맷 판매, 라이선스 유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KT스튜디오지니는 K-콘텐츠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 발굴했다. 15일 진행된 콘퍼런스 세션 '무한 확장성: 숏폼이 바꾼 미디어 패러다임과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KT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K-숏폼 드라마의 글로벌 및 수익화 성공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대표는 한국이 숏폼 시장의 후발주자인 만큼, 글로벌 성공 포맷의 흥행 공식을 적극적으로 학습하면서도 감정선이나 대사의 말맛 등 K-콘텐츠만의 강점을 살리는 것을 K-숏폼의 글로벌 전략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플랫폼, 제작사, 창작자 세 플레이어가 함께 성장하고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정산 및 시청자 반응에 관한 투명한 데이터 공유가 산업 성숙의 핵심 과제라고 짚었다. 곧이어 열린 'Prompt Industry: AI 기반 숏폼 콘텐츠, <무신귀환록> 쇼케이스' 세션에서는 KT스튜디오지니 AI사업추진팀 은재현 팀장, 이재현 아티스트가 참여해 KT스튜디오지니의 AI 하이브리드 숏폼 드라마 <무신귀환록>의 프로모 영상을 시연하고 실제 제작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신귀환록>은 글로벌 누적 4억 뷰를 기록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히트 IP다. 이날 세션에서는 AI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창작자 중심의 제작 시스템이 공개됐으며, 배우의 실사 연기와 AI 생성 배경을 결합한 제작 방식과 고난이도 액션 연출 노하우도 함께 소개됐다. 기존 제작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절반 가까이 절감하면서도 완성도를 높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KT스튜디오지니의 숏폼사업을 총괄하는 KT스튜디오지니 신사업본부장 오기제 상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BCWW에 참가해 드라마 제작으로 쌓아온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숏폼과 AI 콘텐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의 본질적 경쟁력에 기술 혁신을 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콘텐츠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6회를 맞은 BCWW는 '모든 가능성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17개국 403개사가 참가해 181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끝)
26.09.18
▶ 8월 15~31일 무신사 스토어 성수서 개최… 생활관 포토존으로 드라마 세계관 구현 ▶ 22일에는 출연 배우 6인과 함께한 팬밋업 열려… 방영 전부터 뜨거운 반응 ▶ 팝업 열기 이어 ‘신병4’ 본방송도 흥행… 방송 3회 만에 시즌 최고 성적 갈아치워 KT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공개를 기념해 지난 8월 15일(토)부터 31일(월)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드라마 방영 전부터 진행됐음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즌3까지 이어온 두터운 팬덤과 높은 인지도 덕분에 방영 전부터 많은 발걸음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극 중 배경인 신화부대 생활관을 재현한 포토존을 비롯해 군 보급품 콘셉트의 굿즈 등 ‘신병4’ 세계관을 담은 다양한 MD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22일에는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까지 ‘신병4’ 출연 배우 6인이 모두 참석한 팬밋업이 열려 팝업스토어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화기애애한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부터 팬과 함께하는 토크 세션까지 꾸며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현장을 찾은 한 팬은 “배우들과 마치 친구가 된 듯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드라마 속의 케미스트리도 더욱 기대되고, ‘신병’만의 아이덴티티를 힙하고 트렌디하게 담아낸 굿즈도 소장욕구를 자극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본방송 성과로도 이어졌다. 8월 24일 첫 방송된 ‘신병4’는 전국 가구 시청률 2.8%로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새로 썼으며, 방송 3회만에 전국 가구 시청률 3.4%로 전 시즌 최고 시청률(3.3%)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방영 전 팝업스토어와 본방송이 자연스럽게 시너지를 낸 사례"라며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에서 진행한 만큼 홍보 효과도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병' 시리즈는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IP로 자리잡은 '신병'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신병4' 역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병4’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만날 수 있다. (끝)
26.09.02
※ 사진설명: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포스터 (좌), ‘허수아비’ 포스터 (우) ▶ ‘허수아비’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최다 노미네이트 –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벡델초이스 10·벡델리안 선정 ▶ “’신병4 : 사보타주’ 비롯해 저력있는 콘텐츠로 웰메이드 스튜디오 입지 다질 것” KT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2026년 선보인 드라마들이 잇달아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로서의 저력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의 박해수가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수아비’는 이와 함께 최우수작품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작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허수아비’는 몰입도 높은 연출과 짜임새 있는 각본으로 방영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마지막회 전국 8.1%, 수도권 8.3%로 자체 최고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여기에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배우들의 진정성있는 열연이 더해져 장르물로서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벡델초이스 10’은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경험하는 콘텐츠 페스티벌 ‘벡델데이’(주최·주관 DGK(한국영화감독조합))에서 선정하는 영화·시리즈 각 10편의 작품이다. ‘벡델데이 2026’은 가해자와 피해자, 조력자의 복잡한 관계와 생존자들의 서로 다른 경험을 다루며 ‘쉽게 단순화할 수 없는 문제를 직시하는 동시에 장르적 재미 또한 잃지 않았다’는 평과 함께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을 시리즈 부문 ‘벡델초이스 10’으로 발표했다. 지난 2월 첫 방송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만을 위한 로펌을 꾸린 세 여성 변호사가 거대한 스캔들로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여성 대상 폭력과 성범죄 피해 여성들을 변호하는 여성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중의 요구를 시의적절하게 읽어냈다는 극찬과 더불어,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최적의 캐스팅과 박건호 감독, 박가연 작가가 이룬 완성도 높은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벡델초이스 10 선정작 가운데 감독·작가·배우·제작자 4개 부문에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는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는 KT스튜디오지니 최한결 국장, 하우픽쳐스 박진형 대표와 손재성 부대표가 선정됐다. KT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올해 선보인 드라마들이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탄탄한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이를 완성해 낸 배우와 제작진의 저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현재 방영 중인 ‘신병4 : 사보타주’를 비롯해 앞으로도 저력 있는 콘텐츠로 웰메이드 스튜디오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스튜디오지니는 ‘착한 여자 부세미’, ‘신병’ 시리즈 등 화제작을 잇달아 선보이며 웰메이드 드라마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도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 미국, 브라질, 프랑스,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100여개 국가 시청자 수 기준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끝)
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