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아너'(좌), '클라이맥스'(우) 포스터 ▶ 아너 4.9% · 클라이맥스 화제성 1위... 연속 흥행으로 증명한 '믿고 보는 웰메이드' ▶ K-드라마 판 바꾸는 탑티어 스튜디오... 4월 방영 허수아비에 쏠리는 기대 ▶ 이나영·주지훈·하지원·박해수·이희준... 캐스팅도 주목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 KT 스튜디오지니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클라이맥스> 연속 흥행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명가'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신병3>, <착한 여자 부세미> 등 연이은 흥행으로 드라마 스튜디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 KT 스튜디오지니가, 올 상반기 장르적 엣지가 살아있는 3편의 작품으로 '3타수 3안타'에 도전한다. ■ '물량 공세'보다 '성공 안목' ... 드라마 명가 입지 굳힌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그간 물량 공세보다 '스토리 중심' 기획력으로 승부해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어 아너>, <마당이 있는 집> 등을 통해 증명된 '성공의 안목'은 이제 개별 작품의 흥행을 넘어 KT 스튜디오지니만의 엣지가 살아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드라마 시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해 공개한 <신병3>, <당신의 맛>, <금쪽같은 내 스타>, <착한 여자 부세미>, <아이돌아이> 등 고루 흥행에 성공하며 K-드라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2026년 상반기 KT 스튜디오지니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클라이맥스>, <허수아비>로 이어지는 릴레이 라인업을 통해 공백 없는 웰메이드 공급 역량을 선보인다. 단순히 제작 편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웰메이드 콘텐츠를 내세움으로써 상반기 내내 화제성과 작품성을 고루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월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까지 충무로가 인정한 여배우 3인방의 명예로운 투쟁을 그리며 범죄 미스터리 추적극이란 장르를 넘어, 상처를 안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되묻는 메시지로 안방극장에 뜻깊은 울림을 안기며 종영했다. 공개 첫 주부터 쿠팡플레이 1위를 유지하며 최종회 시청률 수도권 4.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라는 자체 최고성적과 함께 종영, 시청률과 화제성을 고루 잡아 저력을 입증했다. 아시아 주요 OTT 플랫폼인 Viu(뷰) 주간 차트*에서도 아시아 5개국 톱 10에 진입하는 등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K-법정물의 새로운 흥행 가능성을 열었다. <아너>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 신예슬, 감독 이지원,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SLL)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주지훈, 하지원이라는 믿고 보는 두 배우를 필두로 나나, 오정세, 차주영까지 강렬한 존재감의 캐스팅이 첫 회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클라이맥스>의 상승세는 시작부터 역대급이다.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공개 직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수성하며 압도적인 흥행 열풍에 불을 지폈으며, TV 시청률 역시 3회 연속 시청률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4회는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는 <클라이맥스>가 TV-OTT 드라마 부문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 ENA 드라마로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연인 주지훈 역시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 시청률·화제성·OTT 모두를 아우르는 성과를 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클라이맥스> 후속으로 ENA에서 방송될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는 웰메이드 흐름의 정점을 찍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박해수, 이희준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두 배우가 악연과 증오로 얽힌 채 진실을 추적하는 '혐관 공조'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박해수는 약 5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허수아비>를 택하며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범택시', '크래시'의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의 이지현 작가가 재회해 완성도를 더했다. ENA 방송과 함께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플랫폼 경계 없는 '전방위 유통'... 콘텐츠에 맞는 최적의 무대 이번 라인업은 KT 그룹 자체 리니어 채널 ENA 월화드라마를 중심으로 쿠팡플레이, 디즈니+, 티빙 등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편성된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기존 IPTV 독점 공개방식에서 벗어나 작품마다 최적의 OTT 파트너를 선택하는 전략으로 유통을 다변화하고 있다. <아너>는 쿠팡플레이, <클라이맥스>는 디즈니+, <허수아비>는 티빙으로, 3편을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며 더 많은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아너>·<클라이맥스>의 연속 흥행과 4월 <허수아비>를 향한 뜨거운 기대까지, KT 스튜디오지니는 작년 흥행 성과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고밀도 라인업으로 드라마 스튜디오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KT 스튜디오지니는 웰메이드 콘텐츠 기획·제작에 집중하며 스토리텔링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테니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2월 4주차(2월 23일~3월 1일) 주간 차트
26.03.26
kt 스튜디오지니 숏폼드라마 ‘자만추 클럽하우스’(좌),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우) 포스터 ▶ 첫 공개작, 드라마박스·릴숏 공개 직후 1위, 숏폼에서도 입증된 기획·제작 역량 ▶ 연간 56편 ‘콘텐츠 팩토리’ 가동… 30개 글로벌 네트워크로 K-숏폼 확장 ▶ AI 기반 인프라로 장르 한계 돌파 … “글로벌 K-숏폼 선도 스튜디오로 거듭날 것” kt 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첫 공개작부터 성과를 거두며,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K-숏폼 선도 스튜디오’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월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DramaBox)’와 ‘릴숏(ReelShort)’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우 박한별과 고주원이 주연을 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공개와 동시에 드라마박스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롱폼 드라마 제작을 통해 축적한 기획력과 서사 역량이 숏폼 콘텐츠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kt 스튜디오지니가 추진해 온 ‘숏폼 스튜디오 모델’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kt 스튜디오지니 로고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미디어파트너스아시아에 따르면 숏폼드라마 수익 규모는 2023년 50억 달러(약 6조 8천억 원)에서 2030년까지 260억 달러(약 3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벤처스 자체 추산에 따르면 국내 숏폼 드라마 시장 규모 역시 2024년 기준 약 6,500억 원대로 추산된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숏폼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해 4월 미디어데이를 통해 ‘숏폼 전문 스튜디오’ 포지셔닝을 선언하고, 7월에는 드라마박스와 협력해 숏폼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개최하며 원천 IP 발굴과 글로벌 유통 파이프라인 구축에 나섰다. 충분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K-숏폼 시장의 주도권 확보와 글로벌 산업 표준을 선도해 나갈 전략이다. kt 스튜디오지니의 핵심 경쟁력은 투자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숏폼 스튜디오 모델’이다. 단순 외주 제작이 아닌 IP 소유권 기반의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했으며, 연간 총 56편 규모로 매주 1편 이상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급 체계를 완성했다. 뉴유니버스, 풀림 등 숏폼 전문 핵심 제작사들과 제작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제작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드라마박스, 릴숏, 굿숏, 숏맥스, 아이치이 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과 협력해 ‘공개 즉시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패스트트랙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도 티빙, 비글루, 레진스낵(레진엔터테인먼트) 등과 협업하며 총 30개에 달하는 국내외 유통망을 확보했다. AI로 구현한 ‘글로벌 k-숏폼 선도 스튜디오’ 비전 kt 스튜디오지니는 AI 기반 제작 인프라를 통해 숏폼 제작 방식의 효율화도 추진중이다. 현재 일부 작품에 AI 기술을 적용해 드론 샷, 대규모 차량 샷 등 고난도 장면 제작 비용을 약 20% 절감하고 있으며, 향후 전체 제작비의 40% 이상 절감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숏폼에서 구현이 어려웠던 SF, 판타지, 시대극 등 고난도 장르 제작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로맨스·복수극 중심이었던 숏폼 장르 다변화를 이끌고, 창작자의 상상력을 구현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kt 스튜디오지니 콘텐츠사업본부 오기제 상무는 “북미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국 특유의 프리미엄 숏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숏폼은 스낵 컬처를 넘어 일상의 메인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kt 스튜디오지니는 숏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튜디오 모델’ 체계를 구축했으며, 글로벌 메가 IP 리메이크와 Full AI 숏폼 제작을 통해 K-숏폼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6.02.09
kt 스튜디오지니, 디앤씨미디어 로고 ▶ kt 스튜디오지니 – 디앤씨미디어, 전방위적 IP 협력 MOU 체결... “원천 콘텐츠 경쟁력 극대화” ▶ 디앤씨미디어 인기 웹툰·웹소설 영상화 및 kt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IP의 웹콘텐츠화 동시 추진 ▶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글로벌 메가 히트 IP 보유한 디앤씨미디어와 협업으로 시너지 기대 ▶ 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 “글로벌 시장 겨냥한 웰메이드 콘텐츠 지속 선보일 것” kt 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디앤씨미디어(대표이사 최원영)와 IP(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의 상호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IP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 스튜디오지니는 디앤씨미디어가 보유한 유망 콘텐츠 IP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드라마 및 영상 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IP의 영상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t 스튜디오지니가 보유한 드라마 IP를 웹소설·웹툰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멀티유즈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 스튜디오지니는 2021년 설립된 kt의 미디어·콘텐츠 중간지주회사로, 글로벌 메가히트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TV드라마 화제성 1위에 빛나는 장수 시즌제 드라마 <신병>을 비롯해 <착한 여자 부세미>, , <금쪽같은 내 스타>, <종이달>, <남남>, <유어 아너>, <나의 해리에게>, <당신의 맛> 등 다채로운 장르의 화제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탑티어 콘텐츠 스튜디오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좌), 디앤씨미디어 최원영 대표(우) 디앤씨미디어는 2002년 설립된 웹소설·웹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143억 회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을 필두로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등 다수의 글로벌 히트 IP를 보유하고 있다. 원천 스토리 발굴과 IP 비즈니스에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웹툰·애니메이션·영상화·게임 등으로 IP를 확장하며, K-콘텐츠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스토리 IP 파워하우스로 평가받고 있다. kt 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앤씨미디어의 우수한 원천 IP와 kt 스튜디오지니의 드라마 제작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경쟁력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디앤씨미디어 관계자는 “IP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며 “웹과 영상 영역을 넘나드는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개별 프로젝트 단위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며, IP 기반 콘텐츠 사업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6.01.19
KT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아너'(좌), '클라이맥스'(우) 포스터 ▶ 아너 4.9% · 클라이맥스 화제성 1위... 연속 흥행으로 증명한 '믿고 보는 웰메이드' ▶ K-드라마 판 바꾸는 탑티어 스튜디오... 4월 방영 허수아비에 쏠리는 기대 ▶ 이나영·주지훈·하지원·박해수·이희준... 캐스팅도 주목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 KT 스튜디오지니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클라이맥스> 연속 흥행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명가'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신병3>, <착한 여자 부세미> 등 연이은 흥행으로 드라마 스튜디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 KT 스튜디오지니가, 올 상반기 장르적 엣지가 살아있는 3편의 작품으로 '3타수 3안타'에 도전한다. ■ '물량 공세'보다 '성공 안목' ... 드라마 명가 입지 굳힌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그간 물량 공세보다 '스토리 중심' 기획력으로 승부해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어 아너>, <마당이 있는 집> 등을 통해 증명된 '성공의 안목'은 이제 개별 작품의 흥행을 넘어 KT 스튜디오지니만의 엣지가 살아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드라마 시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해 공개한 <신병3>, <당신의 맛>, <금쪽같은 내 스타>, <착한 여자 부세미>, <아이돌아이> 등 고루 흥행에 성공하며 K-드라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2026년 상반기 KT 스튜디오지니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클라이맥스>, <허수아비>로 이어지는 릴레이 라인업을 통해 공백 없는 웰메이드 공급 역량을 선보인다. 단순히 제작 편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웰메이드 콘텐츠를 내세움으로써 상반기 내내 화제성과 작품성을 고루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월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까지 충무로가 인정한 여배우 3인방의 명예로운 투쟁을 그리며 범죄 미스터리 추적극이란 장르를 넘어, 상처를 안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되묻는 메시지로 안방극장에 뜻깊은 울림을 안기며 종영했다. 공개 첫 주부터 쿠팡플레이 1위를 유지하며 최종회 시청률 수도권 4.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라는 자체 최고성적과 함께 종영, 시청률과 화제성을 고루 잡아 저력을 입증했다. 아시아 주요 OTT 플랫폼인 Viu(뷰) 주간 차트*에서도 아시아 5개국 톱 10에 진입하는 등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K-법정물의 새로운 흥행 가능성을 열었다. <아너>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 신예슬, 감독 이지원,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SLL)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주지훈, 하지원이라는 믿고 보는 두 배우를 필두로 나나, 오정세, 차주영까지 강렬한 존재감의 캐스팅이 첫 회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클라이맥스>의 상승세는 시작부터 역대급이다.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공개 직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수성하며 압도적인 흥행 열풍에 불을 지폈으며, TV 시청률 역시 3회 연속 시청률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4회는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는 <클라이맥스>가 TV-OTT 드라마 부문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 ENA 드라마로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연인 주지훈 역시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 시청률·화제성·OTT 모두를 아우르는 성과를 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클라이맥스> 후속으로 ENA에서 방송될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는 웰메이드 흐름의 정점을 찍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박해수, 이희준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두 배우가 악연과 증오로 얽힌 채 진실을 추적하는 '혐관 공조'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박해수는 약 5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허수아비>를 택하며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범택시', '크래시'의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의 이지현 작가가 재회해 완성도를 더했다. ENA 방송과 함께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플랫폼 경계 없는 '전방위 유통'... 콘텐츠에 맞는 최적의 무대 이번 라인업은 KT 그룹 자체 리니어 채널 ENA 월화드라마를 중심으로 쿠팡플레이, 디즈니+, 티빙 등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편성된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기존 IPTV 독점 공개방식에서 벗어나 작품마다 최적의 OTT 파트너를 선택하는 전략으로 유통을 다변화하고 있다. <아너>는 쿠팡플레이, <클라이맥스>는 디즈니+, <허수아비>는 티빙으로, 3편을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며 더 많은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아너>·<클라이맥스>의 연속 흥행과 4월 <허수아비>를 향한 뜨거운 기대까지, KT 스튜디오지니는 작년 흥행 성과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고밀도 라인업으로 드라마 스튜디오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KT 스튜디오지니는 웰메이드 콘텐츠 기획·제작에 집중하며 스토리텔링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테니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2월 4주차(2월 23일~3월 1일) 주간 차트
26.03.26
kt 스튜디오지니 숏폼드라마 ‘자만추 클럽하우스’(좌),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우) 포스터 ▶ 첫 공개작, 드라마박스·릴숏 공개 직후 1위, 숏폼에서도 입증된 기획·제작 역량 ▶ 연간 56편 ‘콘텐츠 팩토리’ 가동… 30개 글로벌 네트워크로 K-숏폼 확장 ▶ AI 기반 인프라로 장르 한계 돌파 … “글로벌 K-숏폼 선도 스튜디오로 거듭날 것” kt 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첫 공개작부터 성과를 거두며,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K-숏폼 선도 스튜디오’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월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DramaBox)’와 ‘릴숏(ReelShort)’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우 박한별과 고주원이 주연을 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공개와 동시에 드라마박스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롱폼 드라마 제작을 통해 축적한 기획력과 서사 역량이 숏폼 콘텐츠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kt 스튜디오지니가 추진해 온 ‘숏폼 스튜디오 모델’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kt 스튜디오지니 로고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미디어파트너스아시아에 따르면 숏폼드라마 수익 규모는 2023년 50억 달러(약 6조 8천억 원)에서 2030년까지 260억 달러(약 3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벤처스 자체 추산에 따르면 국내 숏폼 드라마 시장 규모 역시 2024년 기준 약 6,500억 원대로 추산된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숏폼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해 4월 미디어데이를 통해 ‘숏폼 전문 스튜디오’ 포지셔닝을 선언하고, 7월에는 드라마박스와 협력해 숏폼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개최하며 원천 IP 발굴과 글로벌 유통 파이프라인 구축에 나섰다. 충분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K-숏폼 시장의 주도권 확보와 글로벌 산업 표준을 선도해 나갈 전략이다. kt 스튜디오지니의 핵심 경쟁력은 투자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숏폼 스튜디오 모델’이다. 단순 외주 제작이 아닌 IP 소유권 기반의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했으며, 연간 총 56편 규모로 매주 1편 이상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급 체계를 완성했다. 뉴유니버스, 풀림 등 숏폼 전문 핵심 제작사들과 제작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제작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드라마박스, 릴숏, 굿숏, 숏맥스, 아이치이 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과 협력해 ‘공개 즉시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패스트트랙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도 티빙, 비글루, 레진스낵(레진엔터테인먼트) 등과 협업하며 총 30개에 달하는 국내외 유통망을 확보했다. AI로 구현한 ‘글로벌 k-숏폼 선도 스튜디오’ 비전 kt 스튜디오지니는 AI 기반 제작 인프라를 통해 숏폼 제작 방식의 효율화도 추진중이다. 현재 일부 작품에 AI 기술을 적용해 드론 샷, 대규모 차량 샷 등 고난도 장면 제작 비용을 약 20% 절감하고 있으며, 향후 전체 제작비의 40% 이상 절감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숏폼에서 구현이 어려웠던 SF, 판타지, 시대극 등 고난도 장르 제작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로맨스·복수극 중심이었던 숏폼 장르 다변화를 이끌고, 창작자의 상상력을 구현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kt 스튜디오지니 콘텐츠사업본부 오기제 상무는 “북미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국 특유의 프리미엄 숏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숏폼은 스낵 컬처를 넘어 일상의 메인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kt 스튜디오지니는 숏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튜디오 모델’ 체계를 구축했으며, 글로벌 메가 IP 리메이크와 Full AI 숏폼 제작을 통해 K-숏폼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6.02.09
kt 스튜디오지니, 디앤씨미디어 로고 ▶ kt 스튜디오지니 – 디앤씨미디어, 전방위적 IP 협력 MOU 체결... “원천 콘텐츠 경쟁력 극대화” ▶ 디앤씨미디어 인기 웹툰·웹소설 영상화 및 kt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IP의 웹콘텐츠화 동시 추진 ▶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글로벌 메가 히트 IP 보유한 디앤씨미디어와 협업으로 시너지 기대 ▶ 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 “글로벌 시장 겨냥한 웰메이드 콘텐츠 지속 선보일 것” kt 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디앤씨미디어(대표이사 최원영)와 IP(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의 상호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IP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 스튜디오지니는 디앤씨미디어가 보유한 유망 콘텐츠 IP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드라마 및 영상 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IP의 영상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t 스튜디오지니가 보유한 드라마 IP를 웹소설·웹툰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멀티유즈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 스튜디오지니는 2021년 설립된 kt의 미디어·콘텐츠 중간지주회사로, 글로벌 메가히트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TV드라마 화제성 1위에 빛나는 장수 시즌제 드라마 <신병>을 비롯해 <착한 여자 부세미>, , <금쪽같은 내 스타>, <종이달>, <남남>, <유어 아너>, <나의 해리에게>, <당신의 맛> 등 다채로운 장르의 화제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탑티어 콘텐츠 스튜디오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좌), 디앤씨미디어 최원영 대표(우) 디앤씨미디어는 2002년 설립된 웹소설·웹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143억 회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을 필두로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등 다수의 글로벌 히트 IP를 보유하고 있다. 원천 스토리 발굴과 IP 비즈니스에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웹툰·애니메이션·영상화·게임 등으로 IP를 확장하며, K-콘텐츠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스토리 IP 파워하우스로 평가받고 있다. kt 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앤씨미디어의 우수한 원천 IP와 kt 스튜디오지니의 드라마 제작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경쟁력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디앤씨미디어 관계자는 “IP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며 “웹과 영상 영역을 넘나드는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개별 프로젝트 단위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며, IP 기반 콘텐츠 사업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