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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31일 무신사 스토어 성수서 개최… 생활관 포토존으로 드라마 세계관 구현 ▶ 22일에는 출연 배우 6인과 함께한 팬밋업 열려… 방영 전부터 뜨거운 반응 ▶ 팝업 열기 이어 ‘신병4’ 본방송도 흥행… 방송 3회 만에 시즌 최고 성적 갈아치워 KT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공개를 기념해 지난 8월 15일(토)부터 31일(월)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드라마 방영 전부터 진행됐음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즌3까지 이어온 두터운 팬덤과 높은 인지도 덕분에 방영 전부터 많은 발걸음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극 중 배경인 신화부대 생활관을 재현한 포토존을 비롯해 군 보급품 콘셉트의 굿즈 등 ‘신병4’ 세계관을 담은 다양한 MD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22일에는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까지 ‘신병4’ 출연 배우 6인이 모두 참석한 팬밋업이 열려 팝업스토어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화기애애한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부터 팬과 함께하는 토크 세션까지 꾸며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현장을 찾은 한 팬은 “배우들과 마치 친구가 된 듯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드라마 속의 케미스트리도 더욱 기대되고, ‘신병’만의 아이덴티티를 힙하고 트렌디하게 담아낸 굿즈도 소장욕구를 자극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본방송 성과로도 이어졌다. 8월 24일 첫 방송된 ‘신병4’는 전국 가구 시청률 2.8%로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새로 썼으며, 방송 3회만에 전국 가구 시청률 3.4%로 전 시즌 최고 시청률(3.3%)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방영 전 팝업스토어와 본방송이 자연스럽게 시너지를 낸 사례"라며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에서 진행한 만큼 홍보 효과도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병' 시리즈는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IP로 자리잡은 '신병'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신병4' 역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병4’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만날 수 있다. (끝)
26.09.02
※ 사진설명: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포스터 (좌), ‘허수아비’ 포스터 (우) ▶ ‘허수아비’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최다 노미네이트 –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벡델초이스 10·벡델리안 선정 ▶ “’신병4 : 사보타주’ 비롯해 저력있는 콘텐츠로 웰메이드 스튜디오 입지 다질 것” KT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가 2026년 선보인 드라마들이 잇달아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로서의 저력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의 박해수가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수아비’는 이와 함께 최우수작품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작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허수아비’는 몰입도 높은 연출과 짜임새 있는 각본으로 방영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마지막회 전국 8.1%, 수도권 8.3%로 자체 최고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여기에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배우들의 진정성있는 열연이 더해져 장르물로서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벡델초이스 10’은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경험하는 콘텐츠 페스티벌 ‘벡델데이’(주최·주관 DGK(한국영화감독조합))에서 선정하는 영화·시리즈 각 10편의 작품이다. ‘벡델데이 2026’은 가해자와 피해자, 조력자의 복잡한 관계와 생존자들의 서로 다른 경험을 다루며 ‘쉽게 단순화할 수 없는 문제를 직시하는 동시에 장르적 재미 또한 잃지 않았다’는 평과 함께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을 시리즈 부문 ‘벡델초이스 10’으로 발표했다. 지난 2월 첫 방송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만을 위한 로펌을 꾸린 세 여성 변호사가 거대한 스캔들로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여성 대상 폭력과 성범죄 피해 여성들을 변호하는 여성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중의 요구를 시의적절하게 읽어냈다는 극찬과 더불어,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최적의 캐스팅과 박건호 감독, 박가연 작가가 이룬 완성도 높은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벡델초이스 10 선정작 가운데 감독·작가·배우·제작자 4개 부문에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는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는 KT스튜디오지니 최한결 국장, 하우픽쳐스 박진형 대표와 손재성 부대표가 선정됐다. KT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올해 선보인 드라마들이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탄탄한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이를 완성해 낸 배우와 제작진의 저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현재 방영 중인 ‘신병4 : 사보타주’를 비롯해 앞으로도 저력 있는 콘텐츠로 웰메이드 스튜디오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스튜디오지니는 ‘착한 여자 부세미’, ‘신병’ 시리즈 등 화제작을 잇달아 선보이며 웰메이드 드라마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도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 미국, 브라질, 프랑스,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100여개 국가 시청자 수 기준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끝)
26.08.31
▶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서 팝업스토어 진행▶ 군 보급품 콘셉트 의류·생활잡화부터 캐릭터 상품까지 다양한 MD 공개▶ 드라마 방영은 8월 24일부터 … 신병 세계관 기반 캐릭터 ‘짬생’도 론칭 [이미지1]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메인 포스터 KT스튜디오지니가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방영을 앞두고 ‘신병’ 시리즈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IP ‘신병’ 드라마의 네 번째 시즌을 기념해 팬들이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신병4 : 사보타주> 팝업스토어는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8월 15일(토)부터 8월 31일(월)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군부대 생활관 등 드라마 속 주요 공간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고,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극중 배경인 신화부대에 직접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군 보급품 콘셉트의 의류·생활잡화를 비롯해 캐릭터 '짬생'과 등장인물의 이름을 활용한 다양한 드라마 연계 공식 MD가 판매된다. 특히 8월 22일(토)에는 <신병4 : 사보타주>의 출연진 김민호,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 등 배우 6인이 모두 참여하는 팬밋업 행사도 마련된다. 팬밋업은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팝업스토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선발하며, 당첨자는 8월 20일(목)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신병’의 네 번째 시즌 방영을 기념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작품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이 ‘신병’ 세계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출연 배우들이 MD를 들고 촬영한 모습 한편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신병' 시리즈는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IP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전 시즌인 〈신병3〉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 에 오른 데 이어, 최종화에서 전국 3.3%, 수도권 3.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네 번째 이야기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며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미스터리 신병과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가세해 확장된 세계관으로 오는 8월 24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KT스튜디오지니는 <신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짬생'의 SNS 채널도 새롭게 선보였다. '짬생'은 신화부대 내 '짬타이거 생활관'의 줄임말로, 군대 짬밥을 많이 먹어 몸집이 커진 고양이 '짬타'와 전산 오류로 잘못 발령 난 햄스터 신병 '짬찍이'를 비롯해 드라마 속 인물에서 파생된 캐릭터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짬생 부대원들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는 짬생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끝)
26.08.11
▶이재욱·신예은 ‘닥터 섬보이’ - 황인엽·이혜리 ‘그대에게 드림’, 두 작품 연속 공개▶상반기 웰메이드 3연타 KT스튜디오지니, 이번엔 설렘으로 여름 안방극장 공략 KT스튜디오지니가 여름을 설렘으로 물들일 드라마 라인업 두 편을 공개했다. 올 상반기 KT스튜디오지니는 탄탄한 드라마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의 주도권을 잡았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묻는 묵직한 울림을 남겼고, '클라이맥스'는 권력의 민낯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허수아비'는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될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사람들을 재조명하며 최종회 전국 8.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역대 시청률 2위로 정점을 찍었다. 장르도 온도도 매번 달랐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향한 원칙만큼은 한결같았다. 3연타 흥행으로 KT스튜디오지니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웰메이드 제작사로 시장에 각인됐다. ‘긴장’으로 상반기 드라마 시장을 이끈 KT스튜디오지니가 이번 여름 꺼내든 키워드는 '설렘'이다. 장르가 바뀌어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향한 뚝심은 그대로다. 무더운 여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두 작품이 준비됐다. 이재욱·신예은 주연의 '닥터 섬보이'는 이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여름 드라마 시장의 중심에 섰고, 황인엽·이혜리 주연의 '그대에게 드림'이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가 그 시작이다.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률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첫 회 시청률은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전국 4.0%, 수도권 3.6%를 기록했으며, 지난 9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5.2%, 분당 최고 역시 6.3%까지 치솟으며 2주 연속 동시간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역대 시청률 1위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기록까지 넘보는 흥행세다. 여기에 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6월 6일 기준 디즈니+ 글로벌 TOP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청량한 감성 안에 젊은이들의 성장과 치유를 담아낸 '닥터 섬보이'는 KT스튜디오지니표 웰메이드가 장르를 가리지 않음을 입증하고 있다.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오는 7월 13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이 '닥터 섬보이'의 뒤를 이어 올 여름 설렘 주의보를 예고한다.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15년 만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1·2'의 유선동 감독과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10대 끝자락에 만나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첫사랑을 한 두 사람이 30대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함께 이뤄나가는 여정이 설렘과 유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대에게 드림'은 ENA와 KT 지니TV,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올 상반기 드라마 시장의 키워드는 단연 '웰메이드'였고, 그 중심에 KT스튜디오지니가 있었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여름, '설렘'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로서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26.06.11
KT 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와 CJ CGV(대표이사 정종민)는 극장 단독개봉과 부가판권 유통을 연계한 콘텐츠 공동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개봉이 어려운 영화들도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단독 개봉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극장 상영부터 부가 판권 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수급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급 초기 단계부터 역할을 명확히 나눠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도입한다. 이번 협약에서 KT 스튜디오지니는 IPTV와 OTT를 대상으로 부가 판권 유통을 맡으며, CJ CGV는 극장 단독개봉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각자 가장 잘하는 영역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중복 투자를 줄이고,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약 1.6만개, 총 90만 시간 규모의 국내 최다 판권을 보유한 콘텐츠 유통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부가판권 유통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CJ CGV는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극장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유통과 극장 운영 양쪽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두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 양사는 연간 4편 이상의 협력작 확보를 목표로 하며, 보유 콘텐츠를 포함해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협력을 넘어 극장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규모와 관계없이 완성도 높은 작품이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극장 개봉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열리게 됐다”며 “KT 스튜디오지니의 독보적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J CGV 정종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극장과 플랫폼 간 상생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산업 전반의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