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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 스튜디오지니 '아너'·'클라이맥스' 연속 흥행...이제는 '웰메이드 드라마 명가' 4월 '허수아비'까지 상반기 고밀도 라인업 완성!

2026.03.26.

KT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아너'(좌), '클라이맥스'(우) 포스터

 

▶ 아너 4.9% · 클라이맥스 화제성 1위... 연속 흥행으로 증명한 '믿고 보는 웰메이드'

▶ K-드라마 판 바꾸는 탑티어 스튜디오... 4월 방영 허수아비에 쏠리는 기대

▶ 이나영·주지훈·하지원·박해수·이희준... 캐스팅도 주목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 KT 스튜디오지니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클라이맥스> 연속 흥행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명가'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신병3>, <착한 여자 부세미> 등 연이은 흥행으로 드라마 스튜디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 KT 스튜디오지니가, 올 상반기 장르적 엣지가 살아있는 3편의 작품으로 '3타수 3안타'에 도전한다.

 

■ '물량 공세'보다 '성공 안목' ... 드라마 명가 입지 굳힌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그간 물량 공세보다 '스토리 중심' 기획력으로 승부해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어 아너>, <마당이 있는 집> 등을 통해 증명된 '성공의 안목'은 이제 개별 작품의 흥행을 넘어 KT 스튜디오지니만의 엣지가 살아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드라마 시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해 공개한 <신병3>, <당신의 맛>, <금쪽같은 내 스타>, <착한 여자 부세미>, <아이돌아이> 등 고루 흥행에 성공하며 K-드라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2026년 상반기 KT 스튜디오지니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클라이맥스>, <허수아비>로 이어지는 릴레이 라인업을 통해 공백 없는 웰메이드 공급 역량을 선보인다. 단순히 제작 편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웰메이드 콘텐츠를 내세움으로써 상반기 내내 화제성과 작품성을 고루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월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까지 충무로가 인정한 여배우 3인방의 명예로운 투쟁을 그리며 범죄 미스터리 추적극이란 장르를 넘어, 상처를 안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인간의 존엄과 명예를 되묻는 메시지로 안방극장에 뜻깊은 울림을 안기며 종영했다. 공개 첫 주부터 쿠팡플레이 1위를 유지하며 최종회 시청률 수도권 4.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라는 자체 최고성적과 함께 종영, 시청률과 화제성을 고루 잡아 저력을 입증했다. 아시아 주요 OTT 플랫폼인 Viu(뷰) 주간 차트*에서도 아시아 5개국 톱 10에 진입하는 등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K-법정물의 새로운 흥행 가능성을 열었다.

 

<아너>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 신예슬, 감독 이지원,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SLL)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주지훈, 하지원이라는 믿고 보는 두 배우를 필두로 나나, 오정세, 차주영까지 강렬한 존재감의 캐스팅이 첫 회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클라이맥스>의 상승세는 시작부터 역대급이다.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공개 직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수성하며 압도적인 흥행 열풍에 불을 지폈으며, TV 시청률 역시 3회 연속 시청률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4회는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는 <클라이맥스>가 TV-OTT 드라마 부문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 ENA 드라마로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연인 주지훈 역시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 시청률·화제성·OTT 모두를 아우르는 성과를 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클라이맥스> 후속으로 ENA에서 방송될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는 웰메이드 흐름의 정점을 찍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박해수, 이희준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두 배우가 악연과 증오로 얽힌 채 진실을 추적하는 '혐관 공조'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박해수는 약 5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허수아비>를 택하며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범택시', '크래시'의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의 이지현 작가가 재회해 완성도를 더했다. ENA 방송과 함께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플랫폼 경계 없는 '전방위 유통'... 콘텐츠에 맞는 최적의 무대

 

이번 라인업은 KT 그룹 자체 리니어 채널 ENA 월화드라마를 중심으로 쿠팡플레이, 디즈니+, 티빙 등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편성된다. KT 스튜디오지니는 기존 IPTV 독점 공개방식에서 벗어나 작품마다 최적의 OTT 파트너를 선택하는 전략으로 유통을 다변화하고 있다. <아너>는 쿠팡플레이, <클라이맥스>는 디즈니+, <허수아비>는 티빙으로, 3편을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며 더 많은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아너>·<클라이맥스>의 연속 흥행과 4월 <허수아비>를 향한 뜨거운 기대까지, KT 스튜디오지니는 작년 흥행 성과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고밀도 라인업으로 드라마 스튜디오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KT 스튜디오지니는 웰메이드 콘텐츠 기획·제작에 집중하며 스토리텔링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테니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2월 4주차(2월 23일~3월 1일) 주간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