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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보기: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31258 한 사람이 두 사람과 두 개의 사랑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신혜선의 조금 특별한 사랑 이야기 '나의 해리에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3일 지니TV, ENA 새 월화드라마 '나의 해리에게'(극본 한가람·연출 정지현 허석원 오래영)가 첫 방송됐다. '나의 해리에게'는 마음 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와 마음의 상처를 꼭꼭 감춰 둔 구남친 현오(이진욱)의 새로고침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스물다섯 스물하나', '마당이 있는 집' 등의 정지현 PD,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한가람 작가가 신혜선, 이진욱, 강훈 등과 뭉쳐 올가을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를 내놓았다. 첫 방송을 보니 ENA 드라마 '우영우' 뒤를 이을, 어쩌면 뛰어넘을 대표작이 또 하나 탄생했다. 거두절미하고, 1회부터 이목을 끈 건 단연 해리성 인격 장애를 가진 신혜선의 1인 2역 연기라고 할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완벽 세팅된 주은호와 반대로 수더분한 주혜리를 완벽하게 그려낸 신혜선. 분명 한 사람이지만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극과 극 캐릭터를 선보였다. 극명한 갭 차이가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 아쉬울 정도로 짧았지만, 신혜선 이진욱 그리고 신혜선 강훈의 달달한 로맨스 장면도 시청자들의 흥미를 끄는데 제대로 한몫했다. 먼저 이진욱은 "특종 보다 네가 좋다", "9시 뉴스 보다 네가 좋다" 심지어는 "청소기 보다 네가 좋다"는 달콤한 말을 쉴 새 없이 날려 설렘을 유발했다. 은호에게 해리성 인격 장애가 발현된 후 해리가 됐을 땐 강훈이 신혜선의 옆자리를 채웠고, 특히 1회에서부터 어둡고 비좁은 공간에서 나란히 붙어 있다 기습 입맞춤을 해 달달함의 절정을 그렸다. 2개의 인격과 2개의 사랑 이야기라는 신선한 설정 아래 신혜선은 이진욱, 강훈과 각기 다른 로맨스를 복잡하고도 매력적인 이야기 전개를 자연스럽게 풀어내 흥미를 돋우었다. 배우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정지현, 허석원, 오래영 등 PD들의 감각적인 연출 역시 입이 저절로 벌어질 정도로 신선했다. 대표적으로 문지온(강상준)이 은호 집 앞에서 입 맞춤을 하려 했는데 갑자기 가로등이 꺼졌다 켜지더니 주차요원이 된 혜리의 모습이 등장한 장면에서 말이다. 그야말로 신박한 화면전환이었다. 불이 켜져 당연히 문지온과 은호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본격적으로 해리성 인격 장애를 겪고 있는 혜리가 나와 순식간에 새로운 흥미를 유발했다. 예상을 깨버리는 전개와 연출은 그간 봐왔던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른 결이었다. '나의 해리에게'는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4%, 전국 기준 2.0%를 기록하며, 전작인 '유어 아너'의 1.7%를 초월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니TV, ENA 오리지널로서의 기대감과 흥행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나의 해리에게'는 본격적으로 복잡한 감정과 관계를 통해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 치유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빈틈없는 신혜선의 다채로운 연기와 이진욱, 강훈의 매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조금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고, 특히 로맨스를 넘어 감정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지니TV, ENA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제공 지니TV, ENA
24.09.24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14326635743728&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KT스튜디오지니는 한국관광공사와 콘텐츠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드라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가상현실(VR)콘텐츠를 제작한다고 25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KT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아이윌미디어가 제작한 ‘낮에 뜨는 달’ 드라마 IP를 활용해 한국의 관광지를 해외관광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다.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김영대, 표예진 주연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 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환생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낮에 뜨는 달 IP를 활용한 콘텐츠는 360도 VR영상으로 국내관광지에서 펼쳐진 생생한 드라마 촬영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총 4개 언어로 자막이 제공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내년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국내외 박람회, 하이커(HiKR) 내 전시 체험존 등 오프라인 현장에서 체험 할 수 있다. 또 한국관광정보 웹사이트(대한민국 구석구석, VISIT KOREA 등)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한류에 관심있는 해외관광객, MZ세대에게 한류 콘텐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오기제 KT스튜디오지니 콘텐츠사업 총괄본부장은 “향후에도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3.09.25
기사 원문보기: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142 칸 시리즈 공식 상영 기념 하이라이트 영상 최초 공개4월 10일 첫 공개, 지니 TV와 ENA, 티빙에서 방영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이 2023년 칸 드라마 페스티벌에 상영된다. 사진은=KT스튜디오지니 '종이달'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이 4월 10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종이달'이 2023년 칸 드라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 상영을 확정 지어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에게 소개된다. 이는 작품성과 화제성까지 동시에 입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지난 2018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칸 드라마 페스티벌의 랑데부(비경쟁부문)에 선보이는 '종이달'은 K-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일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2023년 국내 OTT 해외 유통활성화 지원산업'에 선정된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를 받았던 바, 이번 소식은 방영 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킨다. 반가운 소식에 맞춰 '종이달'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최초 공개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지난 메인 예고편에 이어 강렬한 장면으로 첫 포문을 연다. '이화'(김서형)를 정확히 조준하고 있는 총구는 그가 직면한 사건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류가을'(유선), '강선영'(서영희)의 캐릭터는 물론 '이화'가 '윤민재'(이시우)를 만나 어떻게 인생이 급변하는지 보여주며 호기심을 모은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뜨거운 호평을 끌어내고 있는 김서형, 유선, 서영희가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스토리를 밀도 높게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종이달'을 통해 새롭게 얼굴을 비치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이시우의 활약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각 인물들이 돈을 통해 어떤 행복을 손에 쥐게 될지, 점점 더 대담해지는 '이화'의 횡령이 '민재'와의 가짜 행복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강연우 기자kangpd@m-i.kr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23.05.03
기사 바로가기: https://www.inews24.com/view/1572651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스튜디오지니가 KT 그룹사인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스토리위즈와 함께 '제2회 KT스튜디오지니 시리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2회 공모전은 회당 러닝 타임 45분 이상, 총 10부작 이상에 해당하는 시리즈 극본이라면 장르·소재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5월1일부터 6월15일까지 진행된다. 예심과 본심, 최종심을 거쳐 오는 10월 대상 1편(상금 1억 원)과 우수상 2편(상금 각 3천만 원) 등 3개 작품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선정된 작품은 KT스튜디오지니에서 영상화를 진행한다. 지니뮤직과 밀리의 서재에서 오디오드라마화를, 스토리위즈에서 웹소설‧웹툰화를 위한 검토를 진행한다. 밀리의 서재에서는 소설화를 위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지현 KT스튜디오지니 IP기획실 실장은 "KT스튜디오지니는 제2회 공모전에서 가능성 있는 IP·역량 있는 작가의 발굴 뿐만 아니라, 작품 숙성과 작가의 성장까지 함께 고민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23.03.06
기사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302287884H 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 김민석의 쾌속 운행이 시작된다.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이 28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센터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주연 배우 윤찬영, 방민아, 김민석은 인간과 영혼의 공조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딜리버리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딜리버리맨'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가고 싶었던 곳에 데려다주고, 당신이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어 했던 사람을 만나게 해주며, 당신이 마지막으로 하지 못했던 일을 도와주는 귀신 택시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보통의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는 본격 인류애 충전 드라마다. 윤찬영은 택시비 해결이면 어디로 가는 귀신 전용 택시의 기사 서영민으로 분해 코믹과 설렘을 오가는 다이내믹한 연기 변주를 예고한다. 방민아는 세상 발랄한 영혼 강지현 역을 맡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낸다. 강지현은 기억을 상실한 영혼이라는 설정이다. 김민석은 완벽한 스펙의 의사 도규진 역을 맡아 활약을 예고한다. 도규진은 대훈 병원 응급의로 동료들에겐 신의 있고, 환자들에겐 다정한 완벽한 의사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지니 TV '소년비행' 등을 통해 하이틴 스타로 자리매김한 윤찬영은 '딜리버리맨'을 통해 교복을 벗고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윤찬영은 "대본을 볼 때부터 너무 재밌었고, 도전 정신을 일으켰다"며 "첫 성인 연기 도전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임했다"고 말했다.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에서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방민아 역시 "소재 자체가 특이했고, 귀신과 사람의 로맨스도 들어가 있고, 이게 어떻게 풀릴까 궁금했다"며 "우리들이 사는 얘기도 잘 들어가 있는 거 같아서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껴서 좋았다"고 '딜리버리맨'의 첫인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코미디도 가미돼 있는데, 저희도 촬영장에서 유쾌하게 웃으면서 재밌게 했다"며 "그 기운이 전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민석은 "이게 복합장르라 시놉시스만 봤을 땐 '이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대본을 보니 너무 재밌었다"며 "무엇보다 감독님을 뵙고 대화를 나누면서 더욱 신뢰를 얻었다"고 말했다. '딜리버리맨' 연출은 '쇼윈도:여왕의 집'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강솔 감독이 맡았다. 강솔 감독은 출연 배우들의 연기와 관계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 감독은 "그전에 작품으로 만난 배우들이었는데, 이번에 작업하면서 재밌었다"면서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에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강 감독은 "윤찬영 배우는 순수함 속에 오는 진중함이 있다. 배우가 가진 매력이자 영민의 캐릭터에도 어울렸다. 방민아 씨는 귀엽고 분위기가 있는데 그 부분이 지현이와 잘 맞았다. 김민석 배우는 맏형으로 듬직한 부분이 있었는데 규진 역을 연기하면서도 드러난다. 역시나 명불허전이었다. '딜리버리맨'은 짠하고도 애틋한 귀신들의 한풀이를 통한 '인류애 충전' 휴머니즘은 물론 의문의 사건을 추적하며 드러나는 미스터리와 스릴러까지, 쉴 틈 없이 질주하는 다이내믹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강 감독은 "사람과 영혼의 공조가 포인트"라며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는 영혼들의 소원을 이뤄지는데, 촬영을 마치고 편집하면서 보니 '휴머니즘'이 더욱 크게 다가오더라. 시청자분들도 영혼들의 이야기, 대화를 통해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극 중 도규진 역을 맡은 김민석 역시 "요즘 콘텐츠가 많지만 그럴수록 자극적인 것도 많다"며 "그런데 저희는 삶과 죽음을 다루지만, 휴머니즘이 짙다. 삶과 죽음을 이렇게 착하게 찍어도 재밌게 볼 수 있다는 것, 그게 저희의 매력 같다"고 소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딜리버리맨'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돼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ENA에서 방송된다. 오는 3월 1일 첫 방송.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3.02.28